리사이징은 귀찮아서..게다가 아직 미완성이기도 하고.

작업은 오픈캔버스 1.1에 타블렛으로만.
선따는 작업까지 한시간 좀 걸렸나.
와우 부캐 키우다 자꾸 뒈져서 때려치우고 그렸음.
이제 채색이 문제. 사실 이제부터가 걱정되는 지옥이다...!

이건 다른 소린데, 어제 도로헤도로라는 만화를 접했다.
오 시바 이건 얼마만의 내스타일이던가!
쇼킹!
그래서 현재 번역된곳까지 끊김없이 돌파! 하고보니 4시 반...
알바 갔다 온 룸메 형이 안자냐 -_- 그러더라...

암튼 이거 또 언제 색칠할지 모르겠네. 요즘 그냥 눈만 졸라 높아지고 실력은 바닥을 때리고 과제는 많고

살려줘...
An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