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긴 진짜 숨이 턱턱 막힌다.
농담이 아니고 근무갔다 내려오는데 콧물이 얼어서 코가 막혔음.
쇼킹...

요즘 존나 할게없음을 느낀다.
시발 군생활 얼마나 했다고...
근데 할게없는건 맞음ㅋ

포상 하나도 못땄다.
한창 못딸 때지
근데 이 페이스대로 가면 레알 끝날때까지 포상한개도 못받을거 같다...
전 대대 장병의 70%가 포상을 받지만 난 30%에 들겠지...

걍 노래방이나 가야겠다.
요즘 진짜 노래방 말고는 낙이 없음...
아 맞다 시크릿가든 재밌더라...
이러고 있는 내가 싫어서 오늘은 이만 cut
And